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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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shortsighted.png
근시안
(Shortsighted)
플레이어의 유닛과 구조물의 시야가 감소합니다.
(Player units and structures have reduced vision range.)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1
모든 아군의 구조물과 유닛에 실명에 걸린 듯이 시야가 좁아진다. 정확한 효과는 플레이어 소유의 유닛과 구조물에게 기존 시야의 60%를 하락시키는 효과[1]를 갖고 있다. 한치 앞이 아니면 보이지 않아서 시야 싸움에서 매우 불리하며, 각종 탐지 유닛의 탐지 모드로도 시야가 많이 밝혀지지 않지만, 레이너의 스캐너 탐색은 기술 판정이라 아무런 페널티 없이 시야를 제공해준다. 패치 이전에는 동력기의 교화,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 등으로 빼앗아 온 아몬의 유닛은 정상적인 시야를 제공해줬으나 패치를 통해 이 꼼수는 막혔다.

해당 돌연변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사거리가 긴 적 유닛이다. 적 유닛 중에 공성 전차, 가시지옥, 무리 군주, 폭풍함 등이 있을 경우에는 극한의 지옥을 맛볼 수 있다. 또한 1포인트이면서 다른 돌연변이와의 시너지가 상당한데 원거리와 조합되면 위치조차 알 수 없는데 일방적으로 맞아야하며 죽이는 자기지뢰청소부는 예고도 없이 주력 병력에 접근한다. 암흑과 조합되면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진정한 시야의 소중함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그 밖에도 장판형 돌연변이에 대한 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1포인트 중에서도 악랄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테란 사령관은 대부분이 원거리 유닛 공격인 테란 특성상 힘싸움이 불리해지는데 돌연변이 포인트는 1밖에 안먹기때문에 아주 어려움+이상에서 이 돌연변이가 뜨면 매우 화가 난다. 게다가 남는 포인트가 대부분 근시안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자주 뜨기까지 한다.

아직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과도한 경계라는 돌연변이가 나올 시 근시안과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과도한 경계 돌연변이는 시야가 없는 지역에다 명령을 내리면 제멋대로 행동하는 특성이 있는데 근시안으로 인해 유닛의 시야가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하나하나 움직이는 것, 구조물을 짓는 것조차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십상이다.

아주 어려움+ 에서는 단 1포인트밖에 들지 않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최소 5포인트, 사령관 조합에 따라서는 10포인트라 해도 말이 안되는 수준의 미친 돌연변이. 스타크래프트 2는 1과 다르게 공격을 당해도 시야가 없으면 아예 반격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2] 원거리에서 사거리나 패널로 갉아먹는 플레이가 주력인 사령관들은 근시안이 뜨는 순간 아예 답이 없어지며, 그나마 근시안 대처가 용이한 유닛을 가진 사령관이어도 시야가 가려지는 것 자체가 판단 난이도를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에 다른 돌연변이와 시너지를 이룰 경우 난이도가 폭증한다. 근시안조차 무시하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령관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3] 근시안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탱킹을 하면서 시야를 확보해줄 수 있는 튼튼한 유닛이 필수적이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사거리의 이점을 없애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원거리 위주의 사령관이 취약하고, 반대로 근거리 위주일 경우 쉽게 파훼가 된다. 또한 특별히 적을 강화하거나 변수를 만들어내는 돌연변이는 아니므로 어떤 사령관이든지 컨트롤 여하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돌연변이이다.

4.1. 레이너[편집]


스캔이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는 돌연변이. 굳이 근시안만이 아니더라도 시야 관련 돌연변이에서 레이너는 언제나 독보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다. 다수의 궤도 사령부로 동맹의 시야까지 환히 비춰줄 수 있다.

다만 스캔이 없다면 가장 취약한 사령관이다. 화염방사병을 제외한 전 병력이 원거리 유닛이고 특히 바이킹과 전차는 사거리가 사실상 전부 다나 다름없는 유닛이기 때문에 스캔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컨트롤이 안 되면 오히려 최악의 상성이 된다.

4.2. 케리건[편집]


대부분의 유닛들이 자체 사거리가 그리 긴 편은 아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다. 특히 악성 점막과 오메가벌레를 맵 곳곳에 많이많이 퍼뜨리는 사령관이라 비교적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징그럽다 싶을 정도로 많이 깔아두면 평상시나 다름없게 플레이할 수 있다.


4.3. 아르타니스[편집]


공세 상관없이 광전사를 필수적으로 운용해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땡용기병이나 땡폭풍함 등은 특히 효율이 급감한다. 관측선을 감시 모드로 해놓아도 시야 확보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4.4. 스완[편집]


포탑과 공성 전차, 심지어 골리앗까지 사거리 자유도가 없어지고, 과학선으로도 시야가 밝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망령마저도 쓰레기가 된다!

시야 확보용으로 헤라클래스나 군수공장을 많이 지어서 띄워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스완의 유닛 가운데 유일한 근접유닛인 화염기갑병이 요긴하게 쓰인다.


4.5. 자가라[편집]


솔직히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자가라의 병력은 대부분 근접, 자폭 유닛이다. 그냥 물량 뽑고 어택땅 찍으면 그만이다.
굳이 불편한 점을 언급하자면 좁은 시야로 인해 적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즉각으로 확인하기 힘들다는 점뿐이다.

4.6. 보라준[편집]


암흑 기사가 근접이고 대공 주력인 해적선도 사거리싸움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돌연변이원 자체는 문제거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불리한 점이 없을 뿐이지 유리할 것도 없다. 특히 타 돌연변이와의 시너지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주간 돌연변이에서도 근시안과 원거리가 세트로 포함된 경우만 두 번이고, 나머지 돌연변이들 또한 보라준에게 불리한 돌연변이가 같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가장 큰 문제는 상대도 맞은폐 공세인 경우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원래부터 예언자의 가격과 쓸데없이 빠른 기동성, 높은 피격순위 때문에 탐지기를 쓰기 불편한 보라준인데 더 컨트롤하기 곤란해졌다. 이 경우 탐지기는 그냥 아군에게 부탁해 일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4.7. 카락스[편집]


원거리 패널 갉아먹기 위주인 카락스를 가장 애먹이는 시야 돌연변이 중 하나로 카락스는 주 화력이 시야가 필요한 아둔의 창이고 이를 활용해 소모를 최소화하는 플레이가 필요한데 시야가 막히니 손실도 심해지고 화력까지 제한되는 이중고를 겪게된다.

게다가 근시안은 카락스에겐 역효과가 막대함에도 고작 1포인트라 아어+, 주간 돌연변이에서 틈만나면 등장하는 탓에 상당히 고통받는다. 특히 카락스는 시야 확보 수단이 관측선과 전진 수정탑인데 이걸 활용할 수 없게하는 장판형 돌연변이와 조합되면 정말 골치 아프다. 암흑은 그래도 관측선 뿌리면 해결되고, 어둠의 공포도 관측선 뿌리고 필요한 곳만 잘 주시하면 해결이 가능한데 근시안은 관측선만으론 제대로 해결이 불가능하다.

어쨋든 대처 방법은 파수병 활용이다. 시야만 제한될 뿐, 사거리/탐지 범위가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어떻게든 시야만 해결하면 된다. 평소보다 관문을 더 늘려두고 필요한 곳마다 파수병을 던져서 적극적으로 시야를 확보해주자. 평소에 뿌리던 관측선은 그냥 탐지 용도로만 몇 기 뽑자. 죽밤같은 지속 방어 임무면 아쉬운대로 관측선 여러 기 데려다가 포탑 라인 최전방에 박아두면 된다.

병력 플레이로는 우주 관문 유닛이 권장되는데, 우주모함의 경우 요격기가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시야를 조금이나마 제공해준다. 이 점을 이용하여 아둔의 창 패널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신기루도 자체 기동력이 준수하고 튼튼하니 도그 파이팅을 강요당하더라도 딱히 밀리지 않고 교전을 할 수 있다.

패치로 인해 동력기의 교화 능력으로 적 유닛을 강탈해도 시야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


4.8. 아바투르[편집]


어차피 사거리가 짧고 튼튼한 바퀴와 포식귀 위주로 하면 전투는 무난하다. 살모사가 보조하기 힘든 점 때문에 살모사 지원인 돌연변이원과 섞이면 매우 답답해진다.


4.9. 알라라크[편집]


승천자로 저격하기가 힘들어지고 분노수호자의 긴 사거리를 활용할 수 없다. 평소에 잘 안 쓰는 학살자로 회전력으로 승부를 보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알라라크와 광신자가 전방에 뛰어들어주기 때문에 고급 유닛들이 시야 확보를 못해서 전방에 돌격할 일은 적다. 3위신 죽음의 그림자를 해금하면 모선이 크기가 어마어마한 유닛이라 시야가 토막나도 5.6이 나오기 때문에 주변 시야 확보에 조금 더 수월한 편.


4.10. 노바[편집]


원거리 유닛들이 주력인 노바에겐 상당히 귀찮은 돌연변이원. 돌격 모드의 노바나 밤까마귀 타입-II의 레일건 포탑을 평소보다 더 많이 굴려서 시야를 확보해가며 싸워야 한다. 파괴드론은 진입한적이 없는 암흑인 곳(포탑 설치 불가)에도 간이 시야를 확보해주니 파괴드론도 틈틈이 써주자.

4.11. 스투코프[편집]


감염된 민간인이 근접유닛이다보니 랠리만 잘 찍어두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또한 메카닉을 굴릴 때 무리 여왕을 섞어 시각 공생을 주면 한결 편해진다.
무리 여왕의 시각 공생은 시야를 5 증가 시켜주는데 이것이 근시안을 무시해서 어느정도 무마시켜 준다.


4.12. 피닉스[편집]


평소처럼 용벤저스를 쓰면 된다. 군단병들이 용감하게 돌진해서 적진을 밝혀줄 것이며 우모의 요격기가 지나다니면서 적들을 비쳐줄 것이다. 땡우모는 시야를 밝혀줄 유닛이 없어서 요격기가 사출될 때쯤에는 이미 우모가 신나게 맞고 있을 테니 비추천한다.


4.13. 데하카[편집]


원거리 스킬이 많은 데하카 본체가 귀찮아진다. 섭취는 말할 것도 없고 도약도 시야가 보이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해 매우 답답하다. 거대 원시 벌레 쿨타임 감소에 투자한 뒤 적 근처에 벌레를 자주 소환하여 시야를 조금이라도 확보하면 편하다. 벌레의 시야도 좁지만 적어도 바로 근처의 적은 보이므로 섭취를 사용하든지 그쪽으로 도약을 뛰든지 할 수 있다.

병력은 원시 뮤탈리스크, 티라노조르 같이 근거리 유닛들로 구성하면 문제가 없다. 숙주 듀오는 식충과 땅무지 자체는 근시안을 파훼하기 좋으나, 본체가 시야를 잡지 못하면 식충을 생산하지 않고 상대가 보일 때까지 전선 앞까지 걸어나가 위험해진다. 따라서 수동으로 생산하든지 데하카가 시야를 먼저 잡아주든지 해야 한다. 원시 수호군주나 라바사우르스 같이 물몸에 사거리가 강점인 유닛들은 근시안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 외 사소한 귀찮음으로는 일무 맵에서 원시 군락의 시야가 베스핀 간헐천까지 닿지 않아 추출장 건설이 안 된다. 일벌레를 간헐천 바로 옆에다 둬 시야가 보이게 해줘야 한다.

근시안과 관련된 버그가 한가지 있는데 근시안이 적용된 상태에서 정수들이 아주 좁은 시야를 가지게 된다. 정수에 있는 작은 시야에 데하카가 도약,굴파기를 쓰거나 멀바르,다크룬을 소환할수 있게 된다. 소환에 일정 면적을 요구하는 글레빅과 거대 원시 벌레는 불가능하다.

4.14. 한과 호너[편집]


대체적으로 유닛들의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티가 나지 않는다. 평소보다 한의 유닛을 많이 뽑아준다고 생각하자.

주의해야할 점은 함대출격이 비추는 시야도 좁아진다. 함대출격을 쓰면 병력을 투입해서 시야를 밝혀주는 것이 좋다.


4.15. 타이커스[편집]


워낙 튼튼한 무법자들이라 좀더 많이 맞아도 걱정은 없지만 스킬쓰기가 번거롭다. 평소와는 달리 시야를 확보해줄만한 근접 무법자나 베가의 지배 유닛을 적극 활용하자.


4.16. 제라툴[편집]


  • 추천 위신: 공허의 전조 제외
랠리 포인트 꼼수를 사용하면 유물 탐색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점멸 반경이 시야 만큼 짧아져 컨트롤이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 번째 유물을 탐색하고 나면 젤나가 감시자의 시야 반경이 크게 늘어나므로 감시모드로 배치하면 시야를 필요한 만큼은 확보할 수 있다. 여유가 되어 교전지역에 미리 깔아둔다면 불편함 없이 교전할 수 있다.


4.17. 스텟먼[편집]


물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바퀴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안되지만 이곤위성 깔기가 굉장히 귀찮아진다. 한번 탐색했던 지역이라면 시야가 없어도 이곤 위성을 깔 수 있으므로 저글링을 던져서 시야만 이리저리 넓혀놓는 것이 좋다.


4.18. 멩스크[편집]


전체적으로 유닛들이 사거리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귀찮은 돌연변이원. 하지만 부대원은 공격하든 안 하든 어차피 죽어나가는 유닛이라 막상 체감되는 손실은 크지 않다. 평소에 잘 안 쓰는 화염부대원을 좀 더 만들어 두면 먼저 나가서 시야를 밝혀주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대지파괴포는 시야 확보가 필요하지 않아서 파괴포를 쓸 수 있는 임무라면 적극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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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들어 기본 시야가 8인 일꾼 유닛이면 원래 시야의 40%인 3.2의 시야를 가진다.[2] 특히 골치아픈 유닛은 사이클론과 코브라. 시야 밖에서 목표물 조준이나 무빙샷으로 공격하면서 도망 다니기 때문에 잡기가 까다롭다.[3] 몇 안되는 케이스가 레이너와 제라툴, 그리고 스투코프. 레이너는 스캐너 탐색으로, 제라툴은 60%가 깎여도 비정상적으로 넓은 관측선의 시야를 통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스투코프는 근시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무리 여왕의 시각 공생으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